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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원조 '센 언니' 미나의 반전 매력이 '이승연의 위드유2'를 통해 공개된다.
미나는 섹시 댄스의 대명사지만 "한 번도 춤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 얼마 전에 댄스 학원을 처음 등록해봤다"고 말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최근 배우고 있다는 폴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17살 어린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는 미나는 40대가 되어도 변치 않는 몸매 비결로 카카오닙스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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