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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민경훈과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나비잠'의 1위 소감을 전했다.
김희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쌈자신 경훈이한테 '1등이야 형' 문자가 와서 봤더니 정말 감사합니다"란 글을 올렸다.
지난 20일 공개된 '나비잠'은 21일에도 주요 6개 음원차트에서 이틀째 1위를 기록 중이다. SM 스테이션의 41번째 곡이자, '아는 형님'을 통해 대대적 홍보에 나선 신곡 '나비잠'은 웅장한 스트링에 강렬한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마이너 록 발라드곡으로 두 사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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