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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지스타 2016 넷마블게임즈 무대에 올랐다.
현장에서 공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예상보다 더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 이전까지는 간단한 퀘스트와 일부 지역만 공개되면서 컨트롤의 느낌과 새롭게 구현된 리니지2의 세계를 엿보는 것이 전부였지만 이번에는 세세한 내용까지 모두 공개됐다.
직접 체험해 본 '리니지2 레볼루션'은 먼저 모바일에서 구현되기 힘든 실제 MMORPG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 광활한 지역을 오가며 다른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리니지2의 세계를 완벽하게 이식해 추억과 향수를 동시에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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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의 핵심 콘텐츠인 요새전은 최대 50 vs 50 전투가 가능한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현장에서는 시연 기기로 배치된 60대를 모두 활용해 동시에 유저들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무대 이벤트와 병행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임의 구체적인 성장과정과 플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본 콘텐츠들 역시 현장에서 공개됐다. 요일, 채집, 장비 등 다양한 성장형 던전들을 비롯해 캐릭터의 개성있는 성장을 도와주는 룬 시스템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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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지스타 개막 첫 날부터 수백명의 유저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넷마블게임즈는 지스타 2016 메인 스폰서로 나서며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해 신작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펜타스톰' 등을 출품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스타 참가 유저들에게 '리니지2 레볼루션'의 피드백을 받아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과연 '리니지2 레볼루션'이 유저와 관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실제 정식 서비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