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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불야성' 유이가 이요원이 내준 '이호정 핸드폰 복제' 미션을 완수했다.
이세진은 손마리의 친구로 위장해 손마리가 다니는 피부관리실에 잠입했다. 이세진은 손마리의 대기실에 몰래 숨어든 뒤, 손마리의 핸드폰을 복제했다.
이세진은 손마리가 갑작스럽게 핸드폰을 찾으러 돌아오면서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얼굴에 팩을 붙여 위장해 간신히 그녀의 곁을 지나쳤다.
이세진은 미션을 완수한 대가로 현금 3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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