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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비정상회담' 왕심린이 중국의 광군절을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80% 할인이라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바보되는 것"이라며 "제값을 주고 샀다면 바보가 되는 것이다"라고 반대했다.
닉은 "원래 살 수 없는 사람이 물건을 살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찬성표를 던졌다.
왕심린은 중국의 광군제를 소개했다.
왕심린은 "그날 하루에 18조를 팔았다"라며 어마어마한 수치를 공개해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욤은 박싱데이를 소개했고, 럭키는 단테라스 축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