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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유가 김은숙 작가의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로 4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브라운관을 떠나 한 동안 스크린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갔던 공유가 올해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이자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로 복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여심 스틸러' 공유x '여심 메이커' 김은숙의 조합
영화 '부산행'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미 칸에서부터 해외 선 판매를 통해 일본과 중국,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 프랑스, 미국, 캐나다, 독일, 남미 등 총 156개 국가에서 금액 250만불(한화 약 30억 이상)을 기록하며 완판 신화를 이어갔다. 실제로 '부산행' 국내 개봉 이후 8월부터 싱가포르(박스오피스 1위, 역대 한국 영화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 태국(박스오피스 1위, 역대 한국 영화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 베트남(박스오피스 1위, 역대 한국 영화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 프랑스(역대 한국 영화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 홍콩(박스오피스 1위, 아시아 영화 중 역대 1위 기록), 인도네시아(역대 한국 영화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 필리핀(박스오피스 1위), 대만(박스오피스 1위, 한국 영화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 말레이시아(박스오피스 1위, 한국 영화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등에서의 개봉을 통해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영화 '도가니'가 지난 11일 대만에서 개봉을 했다. 이는 '부산행'의 높은 인기로 공유의 전작에 대한 관심이 대두됐고, 그 중 '도가니'가 국내 개봉5년 만에 대만에서의 개봉을 이루게 됐다. 드라마, 영화를 통해 국내외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공유가 '부산행'을 찍고 '도깨비'까지 '공유의 해'를 넘어서 신드롬을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로 12월 2일(금) 오후 8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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