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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조영구는 새로 태어나는 '한밤'에 합류하지 않는다.
조영구의 출연 무산은 안타깝지만, SBS는 1995년부터 2016년 3월까지, 21년의 역사를 간직한 '한밤의 TV연예'라는 브랜드를 시대의 발걸음에 맞춘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변화 시킨다는 취지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의 대한민국에서 TV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 갖는 속보성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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