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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이자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테이너 안정환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안정환의 멋스러운 영포티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었다. 풍성한 퍼가 돋보이는 다운 점퍼부터 따뜻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코트와 니트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컷에서는 품격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수트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굿맨' 그 자체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안정환씨가 지친 내색 없이 젠틀한 매너와 유쾌한 에너지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과거 '굿 플레이어' 다운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여 '굿맨'의 굿룩을 완벽히 소화했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