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가수 비가 최초 아시아 대표로 영국 런던서 열리는 더 패션 어워드 (The Fashion Awards 2016) 시상식에 공식 초청 받았다.
|
지난 시상식에는 칼 라거필드(Karl Lagerfeld),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역대 유명 패션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시상식에는 처음으로 초대된 아시아 셀럽 비를 비롯해, 알렉사 청(Alexa Chung), 케이트 모스(Kate Moss),나오미 켐벨 (Naomi Campbell), 칼리 클로스(Karlie Kloss) 등 세계 유명 패션모델 및 셀럽들이 참여, 네이버 V앱에서도 6일 AM 3시(한국시각) 생중계 할 예정이다.
|
ha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