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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박수홍이 절친 김인석의 아들 돌보기에 나섰다.
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각자의 어머니가 지켜 보는 가운데 '혼자남'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어 박수홍은 생후 8개월된 아이를 혼자서 돌보기 시작하며 '독박육아'에 나섰다. 박수홍은 아기를 향해 "아빠라고 해봐"라며 말을 걸고 시종일관 다정한 눈길을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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