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신곡 '그리워하려고 해'를 발표한 감성 록 밴드 넬(NELL)이 대만에 진출한다.
또한 올 한해 국내 다수의 메이저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완벽한 라이브 공연과 8회의 단독콘서트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만현지 관계자는 "이미 대만에서는 넬의 음악이 유명하다. 넬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수많은 해외 팬들이 관람을 원하지만 쉽지 않다. 2017년 넬이 곧 대만에 와서 공연을 하게 됐다"며 설렘을 표현했다.
hero16@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