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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여행 리얼버라이어티로 첫 솔로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걸그룹 포미닛 멤버에서 배우로 새롭게 전향한 권소현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활력소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소현은 "가수에서 배우로써 새로운 출발점에 선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가 어느 때보다 새롭고 남다르다" 고 밝히며 "공연 등을 이유로 베트남을 찾은 적은 있지만 바쁜 일정 탓에 여유롭게 둘러볼 시간은 없었다. 여행 테마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난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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