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이 드디어 시장에 출격한다. 엔씨소프트를 대표하는 IP 리니지의 이름 가진 '리니지 레드나이츠'다.
물론 엔씨소프트의 첫 모바일게임인 만큼 쉽게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국내 정상에 있는 '넷마블게임즈',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넥슨' 역시 그러했다. 첫 게임이 가진 무게감과 부담감도 있지만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트렌드에 맞출 수 있는 게임을 낼 수 있는 것은 다소 다른 문제다.
다만 엔씨소프트의 '도전'에 키워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도 지난 테스트에서 리니지의 유산을 사용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방식과 시스템을 사용하며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리니지'의 재미를 넣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확인했다.
|
조금 더 새로운 것을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첫 게임'이 가지는 무게와 결과는 앞으로의 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조금은 조심스러우면서도 담아야 할 것은 꾹꾹 눌러 담은 느낌이 강하다.
리니지 레드나이츠에서 중요한 부분은 혈맹과 경쟁 요소들이다. 과거 리니지 시리즈에서 두 요소들은 게임의 핵심으로 게임을 오래 서비스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아직 모바일에서 어떻게 유저들이 받아드릴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과거 많은 회사들이 온라인게임 서비스와 모바일게임 서비스의 차이점과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한 경우가 많았다.
엔씨소프트의 첫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인 '레드나이츠'는 서비스 초반 온라인게임 서비스와 다른 템포의 속도와 움직임이 필요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엔씨소프트 스스로 겪고 해결하면서 나아가야 앞으로의 모바일게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리니지의 영향력이 어떻게 모바일 시장에서 작용할 수 있을지 12월 8일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정식 서비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