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결성 18주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코요태는 지난 1998년 '순정'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이래 지난 9일로 결성 18주년을 맞이했다. '실연', '만남', '패션' 등 많은 노래를 히트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또 다른 혼성 그룹 쿨과 함께 '쿨요태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코요태는 지난 4일 신곡 '빙빙'을 발표하고 활동중이다. '빙빙'은 작곡가 주영훈과 코요태가 12년만에 의기투합한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