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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낭만닥터' 유연석이 최진호의 손을 잡을까?
12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도윤완(최진호)가 강동주(유연석)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강동주는 "내 치실때는 언제고"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도윤완은 강동주에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그러자 강동주는 "저한테 원하시는게 뭡니까?"라고 물었고, 도윤완은 "부용주(한석규) 그놈"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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