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승희, 드림스톤엔터와 계약…간미연·문지윤 한솥밥

기사입력 2016-12-14 11:32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주목받는 신예 백승희가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스톤엔터테인먼트는 CF모델로 데뷔하여 연기활동을 하고있는 배우 백승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BS '시크릿가든', KBS2 '강력반', MBC '나도꽃', MBC '아이두 아이두',MBC '메이퀸'등 작품을 통해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으면 최근 tvn '울지 않는 새'에서 주연으로 발탁되 성장하고 있는 라이징스타이다.

최근 간미연과 계약한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김동석대표는 "배우 백승희가 한 식구가 되어 배우 매니지먼트회사라는 입지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며 전속계약 소감을 남겼다.


한편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간미연,김윤경,문지윤,박지일,등이 속해 있는 배우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이며, 영화,연극 투자&제작 및 R&D웍스(차지연,리사,이예은,송용진)와 MOU관계를 통해 뮤지컬제작 투자를 하고 있으며,, 여러 사업 까지 분야를 넓히고 있는 성장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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