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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잘생긴 얼굴은 그리기 엄청 힘들다."
이날 MC 하하는 탐색전을 갖는 시간에서 '사진보다 더 실물 같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 정중원의 대표작들을 보고 "사진이 아니냐?"며 감탄했다. 정중원 화가는 "그림을 그리는데, 얼마나 걸리는지?"라고 묻는 질문에 "한 작품을 그리는데 빠르면 한 달 반, 길면 일 년 가까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하는 정중원을 향해 유희열과 조우종을 가리키며 "세 명을 그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각각 알려 달라"며 돌발 제안을 했다. 이를 들은 유희열 역시 "안경 다 벗어"라며 적극 동참하고 나서 스튜디오에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세 남자의 얼굴을 진지하게 들여다본 정중원은 잠시 고민하더니 "하하는 40분, 유희열은 20분"이라고 답했고, 조우종을 향해선 "안 그리면 안 돼요?"라고 재치 있게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말하는대로'의 명콤비 하희열과 조우종의 '박진감 넘치는 외모대결'은 오는 12월 14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말하는대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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