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의 성장을 보는 아빠들이 힐링했다.
이때 오남매는 아빠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파티를 준비했고, 이동국은 그런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또 문방구에서 찍힌 영상 속 쌍둥이들이 장난감을 놓고 돌아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의 첫 단독 목욕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샘 해밍턴은 육아 선생님 기태영의 도움으로 첫 이유식에 도전했다.
기태영은 처음에는 "미음으로 시작을 해야한다"고 말했고, 샘 해밍턴은 "미X?"이라며 MSG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윌리엄은 미음으로 첫 이유식에 도전했고, 맛 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샘 해밍턴을 감격시켰다.
이후 샘 해밍턴은 호주식 이유식으로 아보카도와 분유를 섞어 윌리엄에게 먹였고, 윌리엄은 숟가락을 끌어다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은 인교진의 딸 하은이의 돌잔치가 열렸다.
돌잔치에는 이범수, 이휘재, 기태영 등 슈퍼맨 가족들이 총 출동했다.
기태영의 딸 로희는 이날 말문이 터지기 시작해 기태영을 놀라게 했다.
돌잔치 주인공인 하은이를 위해 노래를 할 사람을 모집하는 가운데 서준이가 손을 들자 로희도 따라 손을 번쩍 들었다.
이휘재는 로희에게 "노래 할 수 있냐"라며 말문 테스트를 시작했고, 로희는 아빠의 주문대로 "언니"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아빠 이름이 뭐에요"라는 질문에는 "기태응"이라고 똑바로 말해 폭풍성장을 인증했다.
한편 이날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의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사 선생님은 땀을 많이 흘리는 샘 해밍턴에게 검진을 해보자고 요청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고혈압 약을 20년간 먹고 있던 샘 해밍턴이지만 고지혈증과 심혈관 질환에 충격적인 수치를 보였다.
샘 해밍턴은 결국 그 충격으로 눈물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아버지가 제가 20살때쯤 뇌출혈로 돌아가셨다"며 "윌리엄에게 그런 기억을 주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