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도깨비'가 '푸른바다'를 누르고 2주 연속 TV화제성 1위에 올랐다.
'푸른바다의 전설'이 2위를 지킨 가운데, 3위에 아직 방송전인 KBS2의 월화극 '화랑'이 이름을 올린 점이 눈에 띈다. 월화 드라마 1위를 달리던 '낭만닥터 김사부'를 앞지른 것.
4위와 5위는 두 김씨인 '낭만닥터 김사부', '역도요정 김복주'가 차지했으며 그 뒤로 '불야성(6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7위)', '우리집에 사는 남자(8위)', '솔로몬의 위증(9위)', '마음의소리(10위)' 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