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F/W 시즌마다 항상 사랑받는 스테디 컬러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버건디 컬러인데요. 붉은 빛으로 강렬한 느낌과 의상의 포인트를 선사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버건디는 많은 스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버건디 백은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은 물론 카멜, 베이지 등의 데일리 컬러와 함께 매치해도 잘 어울리죠.
수지의 편안한 공항패션을 완성하는 레드 미니백입니다! 부드럽고 표면감이 깨끗한 가죽을 이용하여 브랜드의 느낌을 살린 심플한 앞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입니다. 가볍고 실용적인 크로스백으로 데일리백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빈폴액세서리 제품.
단아한 신혜선이 선택한 버건디 백은? 깔끔하고 심플한 외형에 금속 핸들 연결 장식이 포인트인 가방입니다. 가죽 본연의 표면감이 살이있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딱딱하지 않은 바닥으로 수납 시 자연스럽게 쳐지는 유연한 실루엣이 특징이죠. 앞, 뒤 다른 컬러가 서로 콤비되어 세련된 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브루노말리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