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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오 마이 금비'가 자체최고시청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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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7% 고지를 밟은 '오 마이 금비'의 시청률이 어디까지 오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2일 방송에서는 금비(허정은)가 어른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며 또 다시 시청자를 감동시켰다. 금비는 변호사에게 유산 15억 사기를 당했다는 걸 알게 된 오윤아(유주영)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줬고, 모휘철(오지호)과 차지수(이지훈)이 화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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