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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불금불토 스페셜 '안투라지'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긴 가운데, 고민 많은 청춘 이호진(박정민 분)이 호랑이굴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은갑(조진웅 분)에게 사표를 던져 눈길을 모은다. 23일(금) 밤 11시 30분 15화 방송.
tvN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모았던 동명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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