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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리쌍 개리가 심상찮은 연말 분위기에 걸맞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016년 개리는 여러모로 많은 마음고생을 겪었다. 건물 세입자와의 '갑질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7년간 함께 해온 '런닝맨'에도 작별을 고했다. 한편 런닝맨은 강호동 합류 불발 및 김종국-송지효 하차 통보 논란에 휘말린 끝에 내년 2월 종영이 결정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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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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