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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혼자산다' 다니엘 헤니가 가사 도우미를 직접 픽업하러 갔다.
다니엘 헤니는 "솔직히 말하면 전 여자친구 소개로 가사도우미를 만났다. 3년 전 만났던 여자친구 소개로 우리 집에서 일하게 됐다"며 "집 올라오는 언덕이 너무 높아서 아우라가 못 올라온다"고 말했다.
그는 "땀 범벅이 되어 도착하는 모습을 본 이후로 직접 데리러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니엘 헤니는 주 3회 빼놓지 않고, 아우라를 픽업하러 가는 게 아침 일과 중 하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