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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국민 MC' 유재석 또한 11년 째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훌륭히 이끌어내고 있기에 명실상부 대상 후보 1순위이다. 그가 지상파 3사 통산 13번째 대상을 수상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복면가왕'의 메인 MC인 김성주는 아나운서 출신답게 '일밤-복면가왕'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생애 첫 대상수상이라는 이변을 꿈꾸고 있다.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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