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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실사에 가까운 화면으로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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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게 그려낸 사물부터 해가 저무는 도심 속 풍경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아침 풍경까지 마치 실제 사진을 보는 듯 완벽하게 그려내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스튜디오의 수많은 대표작에서 작화를 맡았던 안도 마사시가 참여해 더욱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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