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새해가 다가오며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됐다. 매년 겨울이 되면 건조한 피부와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때문에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겨울의 차갑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 속 수분을 공기 중으로 빼앗아가고, 하루 종일 가동되는 실내 난방의 강한 열풍이 또 한번 피부 내 수분을 마르게 하기 때문. 이렇게 건조해진 겨울 피부는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정상치인 15~20%보다 낮은 10% 이하로 떨어지게 돼 다른 계절에 비해 각질이 도드라지게 된다.
|
일반적으로 묵은 각질은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반복하는 순환 주기가 있는데, 신진대사가 감소하는 겨울에는 자연스러운 각질 탈락이 느려져 피부에 두껍게 쌓이게 된다. 피부에 필요 이상으로 쌓인 각질은 주기적으로 제거해주어야 겨울에도 매끄럽게 윤기 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단, 손으로 박박 문질러 억지로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에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각질 전용 제품이나 진동클렌저를 사용해 최대한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주는 것이 좋다. 보습 효과가 풍부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건조해진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고 들뜬 각칠층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피부 타입에 따라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거나 일주일에 2~3회 정도 시트 마스크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면 까칠해진 피부를 잠재우는 데 효과적이다.
랑콤 '제니피끄 세컨드 스킨 마스크'는 랑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제니피끄 세럼' 성분을 가득 담아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해주는 마스크팩이다. 제니피끄 세럼의 효능이 그대로 적용돼 피부를 더욱 탄탄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풍부한 보습력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준다. 바이오 셀루로오스 소재의 시트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에센스 성분을 빠르게 흡수시켜주고 피부를 즉시 촉촉한 광채를 선사한다.
비쉬의 '아쿠알리아 떼르말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는 철, 마그네슘, 칼슘 등 15가지 이상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프랑스 비쉬 지역의 온천수를 원료로 한 슬리핑 팩이다. 밤 사이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비쉬만의 수분 공급 테크놀로지가 자는 동안 강력한 보습 효과를 오랫동안 지속시켜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은 붉은색 자초성분이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해바리기씨유, 해송자유와 피마자유 등 천연오일이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촉촉한 윤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100%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부담 없이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사용 시 번들거리거나 겉돌지 않고 피부 속 깊이 스며드는 풍부한 사용감과 부드러운 롤링감을 느낄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