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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성주가 아들 민율 군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김성주는 "민율이는 축구선수가 꿈이다. 처음엔 만류하던 안정환도 민율이의 축구하는 모습을 본 뒤 '축구 시켜 봐도 되겠다'고 인정했다"며 10년 뒤 아들의 경기를 중계할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자식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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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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