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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불타는청춘' 김도균이 새 차 자랑에 나섰다.
4일 SBS '불타는청춘'에서 김도균은 김광규와 함께 둘 만의 여행을 떠났다.
이에 김광규는 연신 "새 차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개인 인터뷰에서 김광규는 "이 마음은 중고차 오너만 안다. 무조건 새 차 같다고 계속 칭찬해줘야한다"고 말했다.
김도균은 김광규의 마음 그대로였다. 김도균은 "직렬 6기통이다. 실크처럼 잘 나간다"며 새 차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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