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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불타는청춘' 김도균이 새 차 자랑에 나섰다.
이에 김광규는 연신 "새 차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개인 인터뷰에서 김광규는 "이 마음은 중고차 오너만 안다. 무조건 새 차 같다고 계속 칭찬해줘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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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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