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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꼼빠니아가 문화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알폰스 무하 전시는 유럽 미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아르누보를 찬란히 꽃피운 화가 알폰스 무하의 국내에서 열리는 두 번째 전시로, 무하가 성취한 업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무하의 생애에 걸친 그의 스타일이 완성되어가는 과정, 예술세계가 예술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끼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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