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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장영남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배우 조미령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서울예대 92학번 동기인 장영남이 '여신'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조미령은 "(장영남이)졸업 후 대학로에서도 여신으로 유명했다.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예쁘고 연기도 잘 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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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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