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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솔로로 돌아온 천둥이 '로봇덕후'의 정체로 밝혀졌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신비주의 아기천사'와 그에게 도전하는 8명의 복면 가수들 무대가 공개됐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추측했으며, 몇몇 판정단들은 대세그룹 아스트로로 추측했다.
'뽑기왕'이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로봇덕후'의 정체는 그룹 엠블랙에서 솔로로 돌아온 천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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