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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B1A4 진영이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 4인방의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진영은 "맛있는 걸 사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 같이 햄버거를 사 먹고 말았다. 맛있는 건 나중에 사주겠다고 했다"며 드라마는 끝났지만 '구르미' 4인방의 만남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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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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