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여배우 최송현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아버지와 언니들 모두 S대 법대 출신인 명문가의 셋째 딸 최송현.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을 보면 겹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다고 밝힌 최송현. 이상형을 묻자 "이상형은 전 연애에서 가장 문제됐던 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답해 연애 영재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