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어느덧 데뷔 11년차가 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동료를 위해 한 자리에 뭉쳤다.
각자 개인활동으로 바쁜 멤버들이지만, 생애 첫 영화의 개봉을 앞둔 윤아를 위해 한자리에 뭉쳤다. 태연을 제외한 서현 수영 유리 효연 써니 티파니가 현장을 찾았다. 이들 외에 SM선후배인 이특, 엑소 수호 등도 자리에 함께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