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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유아동복, 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와 함께 '제 10회 러브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은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 장애영아원을 통해 환우들에게 직접 지정 기부되며, 오는 24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역삼동에서 진행된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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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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