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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안정환과 이혜원 커플이 사랑꾼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과거 안정환은 현역 축구 선수 시절 '그라운드의 테리우스'로 불리며 현빈과 화장품 광고까지 찍었고,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국가대표 공인 미녀, 두 사람은 다정한 투샷으로 원조 비주얼 부부의 위용을 과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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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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