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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지훈(37)이 일반인 여자친구의 구체적인 직업을 털어놨다.
이지훈은 "장거리 연애중이다. 여자친구가 해외에 있다 보니까 자주 통화를 못하고 시간을 맞추기 쉽지 않다"며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한국에 자주 오는 편이다. 현재 미국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성화는 "미국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이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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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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