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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부터 3위까지 '도깨비' 배우들이 휩쓸었다.
1위를 차지한 공유는 참여지수 4,806,889 미디어지수 1,300,320 소통지수 5,408,7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989,480로 분석됐다. 2위는 김고은으로 참여지수 4,274,475 미디어지수 997,632 소통지수 2,799,8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603,816로 나타났다. 이동욱은 3위에 올랐다. 브랜드는 참여지수 1,964,464 미디어지수 942,048 소통지수 2,869,82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61,168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도깨비' 배우들이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공유는 본명이 공지철로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아버지의 성 '공'과 어머니의 성 '유'를 따서 공유라는 예명을 지었다. 2000년, Mnet 비디오쟈키 7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아름다운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선이 굵은 남자다운 페이스를 가졌지만 소년과 남자의 느낌이 공존한다. 작품마다 다른 공유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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