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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신예 배우 신은수와 함께한 <쎄씨> 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신은수는 300대 1의 소녀, 연기 천재 등의 찬사를 받으며 2016년 최고의 신인 여배우로 떠올랐다. 데뷔작 <가려진 시간>에서는 배우 강동원과 함께 주연 '수린' 역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전지현의 아역을, 그리고 얼마 전에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촬영까지 마친 그녀는 신비로운 표정과 빨려들 듯 오묘한 눈동자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앞으로의 더욱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 신은수의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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