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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두 팀의 콜라보 음원은 아메바컬쳐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새 프로젝트 '믹쓰쳐'(Mixxxtur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믹스쳐'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와 사람이 함께해 제3의 결과물을 도출해 낸다'는 의미로 음악가와 다방면의 문화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결과물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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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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