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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스위스 패키지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한 정형돈의 사연이 공개된다.
다행히도 현재 정형돈의 어머니는 건강이 호전된 상태. 이에 정형돈은 최근 진행된 베트남 캄보디아 편 여행 일정에 복귀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한편, 평소 정형돈과 절친한 사이인 윤두준은 급한 소식을 접한 뒤 촬영 직전임에도 기꺼이 스위스 행을 결정하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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