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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스타들의 반려견 산책 패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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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과 그의 반려견 로지는 트윈 룩을 연출했다. 깔끔한 디자인의 롱 코트와 데님 스키니 진을 매치한 차정원. 거기에 핑크 니트를 착용해 로지와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바람이 차가운 요즘, 차정원과 로지의 산책 패션을 응용해 자신의 반려견과 따뜻한 트윈 룩 매치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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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의 앨범 'wonderlust'의 음반 커버 사진이다. 사진 속 크러쉬는 루스한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를 착용, 반려견 두유와 시각적으로 안정 되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굳이 반려견에게 옷을 입히지 않아도 헤어 컬러만 잘 맞춘다면 지나가는 사람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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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과 휴지
출근길도 함께 할 정도로 자신의 반려견인 휴지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는 강민경. 강민경은 퍼플 컬러의 체크 셔츠와 화이트 스키니 진을 매치했다. 휴지의 눈처럼 하얀 헤어가 강민경과 만나 깔끔한 무드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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