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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준하 아들 로하가 '사십춘기'에 깜짝 출연을 예고했다.
어느덧 5세가 된 로하는 '사십춘기'를 통해 '국내 최연소 내레이터'에 도전, 두 아빠들의 일탈기를 바라보며 느끼는 호기심과 감정을 '내레이션'과 '그림일기'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십춘기' 본방송에도 깜짝 등장하며 신스틸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는 후문.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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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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