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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론 클레멘츠·존 머스커 감독)가 설 연휴 특수를 맞아 150만 고지를 점령했다.
흥행 탄력받은 '모아나'는 전 세대에 걸친 애니메이션 열풍을 새해부터 주도하며 연휴 중 200만 관객까지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뿐만 아니라 전체 예매율에서도 '공조'(김성훈 감독) '더 킹'(한재림 감독)에 이어 3위로 다시 오르며 연휴기간 명실상부 기대작 빅3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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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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