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3대 천왕'과 '불후의 명곡'이 '무한도전' 7주 휴식 특수를 볼 수 있을까.
'불후의 명곡'은 '무한도전'과 함께 방송되면서도 꾸준히 9%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고정시청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3대 천왕' 역시 7% 대의 시청률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무한도전'의 시청층 까지 흡수하게 된다면 시청률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불후의 명곡'과 '3대 천왕'이 이틈을 타 만년 2위와 3위를 벗어나고 시청률 급상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시청자와 방송가의 눈길이 쏠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