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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예지가 KBS드라마 '화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뒤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을 조금씩 꺼내놓으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13회 에서는 숙명이 검을 가르쳐 주겠다며 선우에게 또 한번 관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선우는 숙명의 관심을 무시하며 돌아섰지만 결국 숙명을 다시 찾아 두 사람의 만남이 드라마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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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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