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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박해진이 새해에도 끊임없는 선행 릴레이를 이어갔다.
박해진과 팬들이 구매한 소방관 달력의 판매 수익금은 전국 소방관들의 트라우마 치료, 화상 치료 및 장구류 지원에 쓰일 예정.
앞서 박해진은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도 '맨투맨'팀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영세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에 나서며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해진의 차기작 '맨투맨'은 100% 사전 제작되는 드라마로, 올해 JT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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