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박해진이 새해에도 끊임없는 선행 릴레이를 이어갔다.
박해진과 팬들이 구매한 소방관 달력의 판매 수익금은 전국 소방관들의 트라우마 치료, 화상 치료 및 장구류 지원에 쓰일 예정.
한편 박해진의 차기작 '맨투맨'은 100% 사전 제작되는 드라마로, 올해 JT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