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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직뱅크'
'Excuse Me'를 통해 섹시한 복고풍 여신으로 남심을 사로잡은 AOA는 아쉬운 굿바이 무대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린 서현은 'Don't Say No'로 치명적인 보컬과 고혹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고, 니엘은 '날 울리지마'를 통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순정섹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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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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