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3월 결혼한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우종 씨는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게 된 조우종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ran61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6 16: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